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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호투에 미국 언론 극찬 "압도적인 기세로 셧다운 시켰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08 17:07
류현진의 호투에 미국 언론도 찬사를 보냈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무실점으로 7-0 승리를 이끌며 13승 째를 따냈다.



AP통신도 “류현진이 7회까지 마운드를 지배하면서 단 2안타를 내줬다”며 “핸리 라미레스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고 류현진을 칭찬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도 류현진의 호투를 다저스 승리의 일동 공신으로 꼽았다. MLB닷컴은 “류현진이 5회 마운드에 오를 때까지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았다. 7회까지 2개의 안타만 내주고 LA에인절스를 압도적인 기세로 셧다운 시켰다”면서 “6회 2사 2,3루 위기에서 나온 푸이그의 환상적 수비까지 더해지며 류현진은 무실점 행진을 계속 이어갈 수 있었다”고 류현진의 호투를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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