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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회 삼자범퇴…공 10개로 깔끔한 출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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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3승에 도전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의 출발이 좋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오전 11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4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막강 화력을 자랑하는 에인절스를 상대로 한 시즌 13승 재도전이다.



류현진은 1회부터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다. 0-0으로 맞선 1회말 선두타자 에릭 아이바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다. 이어 ML 최고타자 마이크 트라웃을 상대로 체인지업을 던져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어 알버트 푸홀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삼자범퇴로 1회를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1회에 총 10개의 공을 던졌다.



류현진은 지난해 5월 에인절스를 상대로 홈경기에서 9이닝동안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완봉승을 기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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