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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오바마, 이라크 공습승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08 11:19
'오바마 이라크 공습 승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7일 오후 9시 30분(현지시간)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이라크 지역 공습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슬람 수니파 반군 세력이 장악한 이라크 북부 지역이 대상이다. 지난 2011년 이라크에서 철수한 지 3년 만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는 이라크 내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이어 오바마 대통령은 “이라크 정부가 대학살을 막아줄 것을 요청해왔다”며 “미국은 대량 학살을 막기 위해 행동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구호 물품은 이미 투하중이다”며 “이라크 군에 대한 지원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라크에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오바마 이라크 공습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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