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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상금 100만 달러 '선학평화상' 제정

중앙일보 2014.08.08 01:27 종합 17면 지면보기
시상금이 100만 달러(10억여 원)인 선학평화상이 제정된다. 선학평화상위원회는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2015년 8월부터 세계평화와 인류복지를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한다. 시상금은 단일상으로는 국내 최대 다. 초대 위원장은 홍일식 전 고려대 총장이 맡는다. 위원에는 보트로스 갈리 전 UN사무총장, 래리 비슬리 워싱턴타임즈 사장, 조계종 불국사 주지 성타 스님 등 12명이 참여한다. 상의 명칭인 ‘선학(鮮鶴)’은 통일교 창설자인 문선명(文鮮明)·한학자(韓鶴子) 총재 내외의 이름에서 한 자씩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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