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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5억짜리 우표

중앙일보 2014.08.08 01:21 종합 18면 지면보기


우정사업본부 주최 ‘필라코리아 2014 세계우표전시회’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17억원을 호가하는 ‘캐럴라인 공작부인 봉투’와 15억원을 호가하는 ‘뒤집힌 제니’ 등 세계적인 희귀우표 10여 종을 포함해 68개국에서 출품한 519개 작품과 20여만 장의 우표가 전시된다. 관람객이 ‘뒤집힌 제니’를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1918년 미국에서 액면가 24센트로 발매된 이 우표는 인쇄 실수로 비행기가 거꾸로 찍혔지만 희소가치를 인정받아 15억원을 호가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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