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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카레참치 파에야, 두뇌 발달에 딱이야

중앙일보 2014.08.08 00:03 Week& 6면 지면보기
도시마다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스페인은 요리도 지역의 기후와 재배 작물에 따라 다양하게 발전했다. 쌀이 주식인 발렌시아 지방에선 쌀을 주재료로 한 파에야를 즐겨 먹는다. 덥고 건조한 안달루시아 지방에선 차가운 수프인 가스파쵸가, 에스트레마두라 지방에선 고기와 채소로 만든 스튜인 포드리다가 유명하다. 수도 마드리드에선 병아리콩을 넣어 만든 코시노 마드리예노(‘마드리드의 스튜’라는 뜻)가 대표적이다.


Dongwon 동원F&B와 함께하는 세계 참치요리 여행

이 중 파에야는 이탈리아의 파스타처럼 스페인 요리의 대표주자다. 파에야는 바닥이 얕은 둥근 모양의 프라이팬을 뜻하는 말이다. 들일을 하던 사람들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쌀과 함께 빠에야에 넣고 조리해 나눠먹던 것에서 유래됐다. 발렌시아 지방에선 큰 프라이팬에 조리한 파에야를 나눠 먹는 풍습이 지금까지 전해져 오고 있다. 축제나 마을 행사에 서로 더 큰 파에야를 내기 위해 경쟁이 붙기도 하고, 가장 큰 파에야는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한다.



파에야는 쌀을 기본으로 오징어·새우·조개 등의 해산물과 닭고기·돼지고기 등의 육류, 각종 야채에다 샤프란이란 향신료를 넣어 만든 음식이다. 향신료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샤프란은 요리에 넣었을 때 노란색을 띠며 특유의 은은한 향을 내지만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다. 이럴 땐 샤프란 대신 같은 노란색을 띠며 특유의 향을 내는 카레를 사용하는 것이 방법이다. 특히 최근에 출시된 볶음카레참치를 사용하면 참치 살코기와 카레 소스로 간편하게 파에야를 완성할 수 있다.



동원F&B에서 출시한 ‘동원 볶음카레참치’는 따로 카레를 조리하거나 데울 필요 없이, 따뜻한 밥에 부어 그대로 비벼 먹을 수 있다. 참치 통조림은 미국 타임지가 꼽은 16대 힐링푸드 중 하나기도 하다. 또 참치는 DHA가 풍부해 두뇌에 영양을 공급하고 주의력 결핍이나 과민증 같은 정신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볶음카레참치 파에야



▶재료(2인분)



동원 볶음카레참치 1캔, 방울토마토 3개, 피망 1/2개, 양파 1/6개, 다진 마늘 1큰술, 쌀 1컵, 물 1컵, 올리브오일·소금 약간



▶만드는 법



①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썰고 양파와 피망은 굵게 다진다. ②냄비를 달군 뒤 올리브오일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넣어 볶다가 쌀을 넣어 볶는다. ③쌀이 투명해지면 물과 방울토마토, 볶음카레참치를 넣고 소금으로 간한 후 쌀이 익을 때까지 익힌다.



동원F&B의 건강한 이벤트



동원F&B가 중앙일보 독자들을 위해 ‘세계 참치요리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소개된 ‘볶음카레참치 파에야’에 들어간 ‘동원 볶음카레참치’를 드립니다.



▶인원=20명 ▶응모방법=8월 13일까지 ‘동원F&B 블로그(www.dongwonwell.com)’에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 주고 싶은 대상과 이유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세계 참치요리세트’를 보내드립니다. ▶당첨자발표=8월 14일 동원F&B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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