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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코어 케미, 박봄 디스곡…'밀수돌' 논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04 09:44
‘박봄 디스곡’.



걸그룹 에이코어가 ‘박봄 디스곡’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에이코어의 소속사 두리퍼블릭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케미가 힙합대회인 ‘HIPHOP LE’에 참가하면서 남긴 디스곡이 맞다”고 전했다.



케미가 랩 대회에 참여한 곡이 맞고 대상을 ‘박봄의 디스’로 잡은 사실도 인정했다. 이 관계자는 “코드를 박봄의 디스로 잡았다. 그 친구의 생각에는 박봄이 실수를 했고, YG는 사실을 덮으려고 했다는 거다. 그걸 비판했다”고 전했다.



디스곡을 부른 케미는 이제 고등학교 3학년인 아직 어린 소녀 래퍼다. 관계자는 “단순히 랩 대회에 참여하는 곡이었는데 이게 이렇게 크게 화제가 될지는 본인도 몰랐다. 아직 어린 친구라 크게 놀랐다”고 설명했다.



에이코어 케미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을 디스하는 곡 ‘두 더 라이트 씽(Do The Right Thing)’을 불렀다.



이 곡에서 케미는 박봄을 ‘밀수돌’로 지칭했다. 가사에는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라는 내용이 담겼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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