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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삼성과 공동으로 교과 운영 … 삼성 계열사 입사 보장

중앙일보 2014.08.04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성균관대학교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세계 최고의 반도체 강국에 걸맞은 차세대 반도체 인재 양성’이란 슬로건으로 지난 2006년 신설됐다.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입학생 전원은 4년 전액 장학생(기준 성적 충족 조건)으로 추천받고 있다. 졸업 후엔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최소 채용절차만 통과)에 입사할 수 있다. 또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대학원 연계진학 시 전액장학금 및 학업장려금을 지원한다.


[The Only, The Best SKKU] 반도체시스템공학과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전자공학 및 컴퓨터공학 등 기초 소양을 갖추면서 반도체 설계를 중점적으로 특성화하는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학과는 삼성전자 및 삼성디스플레이 임원,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전임교수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통해 교육과정을 편성한다. 첨단 반도체 산업의 최근 동향을 바탕으로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중심으로 과정을 구성했다.



 반도체 설계를 중점적으로 특성화한 교육 과정도 마련됐다. 본인의 적성에 맞는 세부 분야를 4개 트랙(시스템소프트웨어·하드웨어아키텍처·집적회로설계·디스플레이)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설계교육에는 반도체 분야 학계 및 산업체 전문가를 초청해 반도체 정보와 최근 경향 및 반도체 시장 전망과 전략 등 현장감 넘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로부터 기술적 지원뿐 아니라 박사급, 임원급 고급 반도체 인력의 강의 지원도 하고 있다.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전정훈 교수는 “ 전문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수업에만 의존할 게 아니라 기업체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면서 몸으로 부딪혀 보는 게 중요하고 그런 점에서 반도체 시스템공학과는 큰 강점을 가진 학과”라고 강조했다.



김만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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