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균관대 경영학 주요 과목 통합 교육, 미래 CEO 역량 키워 … 전공 100% 영어 수업

중앙일보 2014.08.04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는 국제 시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갖고 있다. 미국 비즈니스 스쿨에 견줄 만한 강의를 개설, 대한민국 경영학 교육의 혁명을 꿈꾼다.


[The Only, The Best SKKU]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교육과정은 체계적이다. 비즈니스 리더가 되기 위해 배워야 할 과목을 학년별·단계별로 로드맵화해 제시한다. 모든 전공 강의는 100% 영어로 진행되며, 글로벌경영학과 학생만 수강할 수 있다.



 ◆I-Core 프로그램=글로벌경영학과 I-Core 프로그램은 인디애나대 켈리 비즈니스 스쿨이 수십 년간 독자적으로 개발·발전시킨 I-Core를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I-Core는 개별적인 경영학 과목인 재무·마케팅·경영전략·생산운영관리를 통합적으로 가르친다. 학생들은 기업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시각과 각 전공분야 지식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배울 수 있다. 수업은 먼저 4개 과목의 강의를 각각 진행한다. 학기말이 되면 하나의 케이스에 대해 네 분야의 다양한 지식을 응용, 솔루션을 제시하는 팀 프로젝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I-Core는 한 학기동안 운영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에서만 시행하고 있다.



 ◆복수학위 프로그램= 졸업생들은 삼성전자·코리안리·한국피앤지 등의 기업에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다.



 글로벌경영학과의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이수하고자 할 경우, 2학년 2학기까지 글로벌경영학과에서 공부한 후 남은 기간 동안 미국 인디애나대 켈리 비즈니스 스쿨, 오하이오주립대 피셔 칼리지에서 공부하면 된다. 이 경우 4년 만에 한국과 미국 경영대학 학사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다.



 학교 측은 “글로벌경영학과에서는 단순히 영어로 경영학을 가르치는 ‘기능 교육’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역사·철학·예술 등 글로벌리더가 갖추어야 할 기초 인문학 소양 또한 필수적으로 교육한다”면서 “1년 반에서 2년이라는 짧은 준비기간에 행정고시·CPA에 합격한 재학생들의 졸업 후 미래가 기대되는 것도 바로 이렇게 차별화된 교육을 이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배은나 객원기자 enbae@joongang.co.kr
미세먼지 실험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만 참여해도 바나나맛 우유가!
공유하기
광고 닫기

미세먼지 심한 날엔? 먼지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