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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Shot] 거울로 변한 광화문 광장

중앙선데이 2014.08.03 01:07 386호 16면 지면보기
연중 가장 무더운 날씨가 며칠 계속됐다. 1일엔 서울에 올해 첫 폭염 경보가 내려졌고, 2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34℃를 넘겼다. 2일 낮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엔 물을 맞으려는 아이들이 몰려들었다. 시원하게 솟던 분수가 중간중간 잠시 쉬면 광장은 거울처럼 변한다. 3일 서울은 제12호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더위도 한풀 꺾일 전망이다.

사진·글=최정동 기자 choij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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