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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홍콩 트위터

중앙선데이 2014.08.03 01:20 386호 18면 지면보기
그레이 스완(Grey Swan)
‘블랙 스완(Black Swan)’이라 불리던 2008년 글로벌 금융공황. 무한대 유동성 살포에 검은 백조는 쫓겨가고 시장은 정상화 궤도. 한편 Fed의 테이퍼링과 돌발 변수에 이번엔 회색 백조 출현 우려. 백색의 낙관론 속에 삐죽 내민 검은 비관론.

러시아의 홍콩행 러시
러시아 은행들, 서방의 금융제제에 유동성 비상. 남아 있는 유일한 생명선인 중국계에 자금 구걸차 홍콩은 문전성시. 중국계 은행은 3개월 기준 미 달러화 금리를 종래 2%대에서 7%대로 상향고시. CP든 상호대출이든 형태 불문이나 집행은 쉽지 않다고.

버블 or 버블버블
슈퍼카의 대명사 이태리 마세라티. 금년 상반기 미국내 판매는 5441대로 328% 증가. 전체 승용차 판매 증가폭 0.4%와 대비. 최대 판매지역은 서부 실리콘 밸리로 IT 버블의 시금석. 불량부품 출고 발각에 궁지에 몰린 GM 자동차와 묘한 대조.

다음 주 preview
장외변수 경계 가운데, 미국 6월 공장수주(5일·0.6%) 발표 예정. 아르헨티나의 디폴트 분쟁에 신흥국 리더인 인도 중앙은행의 정책금리 결정(5일)도 관심. 8일 중국 7월 무역수지 발표에는 한국의 대(對)중국 교역량 변동폭도 살펴야.


김문수 액티스 캐피털 아시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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