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7도 웃도는 찜통 더위에 수영복 갈아입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03 00:01 37도를 웃도는 더위에 시민들이 1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베레지나 강을 찾았다. 수영복을 입은 젊은 남녀가 물놀이와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일부 남성들은 나무 보트를 강에 띄우기도 했다. [AFPBBNews=뉴스1] 0 0 공유하기 댓글 AD AD Innovation Lab 민감성 피부에게 화장품이란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Branded Content 참신한 정책 제안하고 상금 받자! 경품도 있어요~! 헬로포토 김해 신공항의 불편한 진실! 제주의 꿈을 함께 JDC 중앙일보의 중국 주요 지역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