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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하하 “성교육 학교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01 16:18




 

방송인 하하가 성교육을 학교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가수 스컬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하하는 “나는 성교육이 국어, 영어, 수학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하는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니까 벌써부터 많은 게 걱정된다. 내가 야동으로 성교육을 했기 때문에 아이의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그래서 성교육을 학교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 벨기에 출신 줄리안 퀸타르트는 “학교에서도 성교육이 필요하다. 벨기에 학교에서는 콘돔 자판기를 구비해 두고 성교육을 한다”고 말했다.



이에 터키 출신 에네스 카야는 “어린 나이에 성교육을 할수록 그 분야에 관심이 빨리 생길 뿐이다”고 반박했다.



우리나라와 사뭇 다른 각국의 다양한 성교육 방법은 4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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