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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전진배의 탐사플러스' 4대강 사업 완공 2년 후 모습 집중취재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01 10:42
[사진 JTBC 제공]




JTBC ‘전진배의 탐사플러스’가 4대강 사업 완공 2년 후의 모습을 집중 취재했다.



현재 4대강 사업이 완공된 지 2년이 지났지만 녹조 현상에 이어 큰빗이끼벌레가 대량 확산되면서 4대강 사업 부실 논란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어민 양홍만씨는 남한강에 이포보가 들어선 이후 걱정이 크게 늘었다고 한다. 급증한 큰빗이끼벌레 때문에 생업인 다슬기 수확이 반토막 난 것이다. 정부는 남한강과 금강에서 발견되는 큰빗이끼벌레의 유해성을 부정하고 있지만 관련 피해는 늘고 있는 실정이다.



또 낙동강 칠곡보에서는 최근 400마리가 넘는 강준치가 폐사된 채 발견됐다. 이에 대해 환경 당국은 낙동강 수질이 정상이기 때문에 폐사의 원인이 불분명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강정보에서도 폐사된 백조어가 발견되면서 낙동강 수질 악화 의혹은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4대강 현장에 대한 환경단체의 정밀 조사 결과는 이 같은 수질 악화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수질개선과 가뭄·홍수 대비의 획기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던 4대강 사업. 그러나 4대강 사업의 부작용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JTBC 전진배의 탐사플러스’가 4대강 사업의 현재 모습을 집중 취재했다.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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