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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JTBC] 토크쇼 복귀한 '청학동 훈장' 부자

중앙일보 2014.07.29 00:55 종합 21면 지면보기
29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엔 잠시 하차했던 청학동 훈장 김봉곤 부자가 돌아온다. 김봉곤 훈장은 “오랜만에 왔는데 다들 이렇게 반겨주시니 감사하다. 시청자 입장에서 지내다 보니 ‘유자식 상팔자’의 인기를 실감한다. 꼭 다시 출연하고 싶었다”고 인사를 전한다. 출연자들도 일제히 환호하며 이들의 복귀를 환영한다.



 MC 손범수가 김경민(14)군에게 근황을 묻자 김군은 “최근 몇 주는 시험 기간이라 일을 안 해서 지금까지는 잘 지냈다”며 “그런데 시험이 끝난 주말에는 비가 와서 고추밭에 장대도 못 꽂고 일을 미뤄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방학도 했으니 아버지께서 일을 많이 시키실 것 같아서 걱정이다”라며 나이답지 않은 하소연을 털어놔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유자식 상팔자’ 60회 방송은 개편을 맞아 출연자의 집에서 관찰카메라 형식으로 구성한 ‘사춘기 고발 카메라’와 사춘기 자녀들이 부모의 순위를 매기는 ‘불효 톱10’을 선보인다.



  이정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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