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원파 "유대균·박수경 내연관계 아니다" 부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7 00:02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박수경(34·여)씨의 관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박수경씨는 세월호 참사 발생 6일 뒤인 4월 22일부터 유대균씨와 함께 석 달이 넘는 기간 동안 도피생활을 해왔다. 박씨는 유씨와 함께 경기도 용인의 한 오피스텔로 이동해 은신생활을 해왔다.



'신엄마' 신명희(64·여)씨의 딸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박씨는 현재 이혼 소송 중임에도 유씨의 도피생활 내내 호위무사 역할을 자처하며 곁을 지켰다.



검찰은 검거 이틀째인 26일 유씨와 박씨에 대한 조사를 본격 진행 중이다.



한편 구원파 측은 온라인상에서 떠돌고 있는 유씨와 박씨의 관계에 대해 “두 사람이 내연관계는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검찰 관계자 역시 “유대균씨와 박수경씨는 구원파 신도 관계이고 그 밖의 사항은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뉴시스, 뉴스1]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