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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더 중요한 증거있지만…" 말하지 않는 이유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6 12:04
서정희, [사진=JTBC]


서정희가 남편 서세원의 외도를 주장했다.



서정희는 25일 방송된 JTBC ‘연예특종’에 출연해 부부갈등의 원인에 대해 서세원의 외도를 주장하며 “그 아가씨가 우리 딸 아이 또래다. 우리 교회에도 왔다”고 말했다.



이어 “문자 하나로 이 일을 벌이고 아무 일도 아닌데 차 한 잔 마신 걸로 32년 결혼 생활에 이혼하겠다고 하겠냐”며 “더 중요한 증거가 있지만 발표 안 하는 건 그 여자가 아직 시집을 안 갔고 어리기 때문이다. 나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 엄마니까 발표 안 하는 거다”고 설명했다.



이날 서정희는 “남편이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하더라. 내가 일어나니까 날 CCTV 없는 요가실로 끌고 갔다. 남편이 갑자기 내 배 위에 올라타 두 손으로 목을 졸랐다. 눈알이 밖으로 나올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내가 두 손을 모으고 서세원에게 말을 못하고 막 빌었다. 무조건 빌었고 살려달라고 빌었다”며 오열했다.



실제 현장을 촬영했던 CCTV 영상에도 서정희가 바닥에 누워 엘리베이터로 끌려가고 내려서도 서세원에게 다리 한쪽만 잡힌 채 반항도 못 하고 끌려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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