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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임 사장에 조대현 전 부사장 임명

중앙일보 2014.07.26 02:00 종합 6면 지면보기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신임 KBS 사장에 조대현(61·사진) 전 KBS 부사장을 임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5일 “대통령께서 오늘 오후 KBS 사장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KBS 이사회는 지난 9일 사장 공모 면접 대상자 6명을 대상으로 면접심사와 표결을 거쳐 조 전 부사장을 사장 후보로 선임했으며, 10일 박 대통령에게 조 후보자를 임명 제청한 바 있다. 조 신임 사장의 임기는 길환영 전 사장의 잔여 임기인 2015년 11월 23일까지다. 조 사장은 경기도 출신으로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KBS 공채 5기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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