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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경·황은정 '요리 솜씨' 대결

중앙일보 2014.07.26 00:39 종합 27면 지면보기
지난 방송에서 귀상어·흑염소 등 특이한 식재료로 우승을 노렸지만 꼴찌라는 처참한 성적을 거둔 황은정이 재도전에 나선다. 요식업계 대모인 배연정에게서 육수를 전수받은 황은정은 오이냉국과 유부 전골 등 화려한 밥상을 선보여 손님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하지만 지난번 황은정의 독설을 들었던 이경애만은 모두가 극찬한 오이냉국에 차가운 한마디를 던진다.



 탤런트 윤기원과 신혼 생활 중인 황은정은 로맨틱한 집 내부도 공개한다. 특이한 의상과 다양한 가발이 가득한 옷방에서 손님 김애경은 정체 모를 일본 노래와 춤사위로 손님들을 폭소케 한다. 황은정도 뮤지컬 배우답게 뮤지컬 ‘그리스’의 한 장면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엔 역대 출연자 중 최저점 보유자 김애경이 싱싱한 아귀를 이용한 찜을 선보인다. 조개·소라·오징어 등 해산물도 가득해 손님들은 군침을 삼킨다. 그런데 아귀찜을 맛보려 젓가락을 든 손님들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아귀 때문에 충격에 빠진다. 황은정과 김애경의 요리 대결은 27일 오후 11시 JTBC ‘집밥의 여왕’에서 공개된다.



이정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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