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대균 체포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5 19:24 유병언(73ㆍ사망) 청해진해운회장 장남 대균(44)씨가 24일 오후 경기 용인에서 결찰에 검거됐다. 유 회장 부자(父子)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던 박수경(34ㆍ여)씨와 함께 용인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잡혀 인천광역수사대로 압송됐다. 홍수민 기자 0 0 공유하기 댓글 AD AD Innovation Lab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청년떡집 황금떡 새해에도 10년 더 건강하게! 혜택이 넘치는 지금이 기회! Hello Photo KODEX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