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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故이보미와 듀엣 '거위의 꿈' 공개¨…돌아올 수 없어 더 슬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5 17:31


‘이보미’ ‘김장훈’. [사진 유튜브 캡처]








‘이보미’ ‘김장훈’.





가수 김장훈(47)이 23일 유튜브를 통해 세월호 침몰 희생자 단원고 고 이보미양이 생전에 불렀던 ‘거위의 꿈’에 자신의 목소리를 추가해 제작한 영상을 공개했다.



김장훈은 “100일이 지나 점점 우리에게서 멀어져가는 세월호를 모든 국민이 잊지 않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모든 사람들이 고통 없는 곳에서 잘 살길 바라고 언젠가 아픔 없는 곳에서 다시 만나 행복하게 함께 살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김장훈은 2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100일 추모문화제’에 참여해 무대스크린에 ‘거위의 꿈’ 영상을 띄워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또 ‘친구’ ‘축복합니다’ ‘네 눈물을 기억하라’ 등을 부르며 추모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보미’ ‘김장훈’.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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