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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작가, 암투병 끝에 사망…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계속 찍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5 16:27


‘김예리 작가’ ‘내게 거짓말을 해봐’ ‘마이 시크릿 호텔’. [사진 tvN ‘마이 시크릿 호텔’ 캡처]












‘김예리 작가’ ‘내게 거짓말을 해봐’ ‘마이 시크릿 호텔’.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의 시나리오 작가 김예리씨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25일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제작사 베르디미디어는 “‘마이 시크릿 호텔’을 기획하고 집필한 김예리 작가가 암투병으로 사망했다. 투병 중에 김도현 작가가 합류했기 때문에 1부에서 4부까지는 김예리 작가가 작성하고 김도현 작가가 수정했다. 이후 16부까지는 김도현 작가가 맡아서 집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서 새 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7년 만에 재회하게 된 전 부부 남상효(유인나 분)와 구해영(진이한 분)의 꼬일 대로 꼬인 결혼식과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16부작 킬링 로맨스물이다.



‘내게 거짓말을 해봐’로 SBS 드라마 공모전에서 당선된 김예리 작가는 건강 문제로 ‘내게 거짓말을 해봐’ 방영 도중 하차한 바 있다.



‘마이 시크릿 호텔’은 다음달 18일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예리 작가’ ‘내게 거짓말을 해봐’ ‘마이 시크릿 호텔’. [사진 tvN ‘마이 시크릿 호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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