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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트모 경로 공개, 해운대 입욕 통제도 마트모 때문?…비는 언제까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5 15:17
‘태풍 마트모’. [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태풍 마트모’.





태풍 마트모 경로가 공개됐다.



기상청은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마트모’가 최대풍속 38m/s의 강풍을 동반한 중형급으로 대만을 관통한 뒤 중국 푸저우쪽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 마트모는 25일 오전에 중국 칭다오 남남서쪽 약 320㎞ 지점 육상까지 진출한 후 열대저압부로 변질되면서 소멸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3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오는 27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태풍 마트모로 인해 발생한 이안류로 부산 해운대에 24일 내려진 입욕 통제도 피서객들 사이에서 화제다. 해운대 파도는 최고 2미터까지 일고 있으며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 앞, 팔레드시즈 앞, 글로리콘도 앞에서 각각 이안류가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이안류 때문에 해마다 해수욕객이 물살에 휩싸이는 사고가 발생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해운대 입욕 통제에 해운대구의 한 관계자는 “제10호 태풍 ‘마트모’의 영향으로 파도가 거세지자 이안류도 함께 발생한 것 같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태풍 마트모’. [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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