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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여객기 추락, 116명 생사 불투명… 한국인 탑승객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5 09:49
‘알제리 여객기 추락’. [사진 YTN 화면 캡처]




‘알제리 여객기 추락’.





알제리 여객기 추락에 이어 비행기 잔해가 인접국 말리에서 발견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FP와 dpa통신 등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승객과 승무원 116명이 탑승한 알제리 여객기는 인접국 말리에서 연락이 끊긴 뒤 추락했다.



이브라힘 부바카르 케이타 말리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국의 북부 지역에서 알제리 실종기 잔해를 발견했다고 알렸다.



그는 이날 말리 수도 바마코 대통령궁에서 기자들과 만나 “키달과 테살리트 사이에서 실종기 잔해가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부르키나파소 당국도 실종기 잔해가 말리에서 발견됐다고 밝히면서 추락 지점을 고시 지역으로 지목했다.



부르키나파소군의 한 관계자는 “부르키나파소 국경으로부터 약 50㎞ 북쪽 지점에서 알제리 비행기 잔해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 외교부는 “한국인 탑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알렸다.





온라인 중앙일보

‘알제리 여객기 추락’. [사진 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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