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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장에 추경호 차관 유력

중앙일보 2014.07.25 03:13 종합 2면 지면보기
박근혜 대통령이 이르면 25일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을 비롯한 장·차관급 후속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24일 “박근혜 정부 제2기 내각 출범에 따른 장·차관급 인사가 이번 주 내에 이뤄질 것으로 안다”며 “박 대통령이 다음주 휴가를 앞두고 정국 정상화를 위해 정부 부처 인사를 매듭지으려는 뜻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연 전 실장의 사의로 공석이 된 국무조정실장에는 추경호(사진) 기재부 1차관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 차관은 대구 출신으로 옛 환경청(현 환경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경제기획원에서 일했다.



기재부 1차관에는 주형환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이, 주 비서관 후임으로는 정은보 기재부 차관보 등이 거론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인선은 검증 등을 이유로 시일이 더 걸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신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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