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부, 모든 민간·공공시설 안전 진단

중앙일보 2014.07.25 02:42 종합 14면 지면보기
정부가 올해 하반기 민간과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대진단’을 실시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확대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일자리 창출과 소비를 가로막는 규제와 달리 안전, 환경에 꼭 필요한 규제는 계속 유지하고 필요하다면 강화해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반기에 모든 민간,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대진단을 실시할 예정인데 무엇보다 학교에 대한 안전 진단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안전을 부담으로 생각하지 말고, ‘기회다. 이것도 하나의 시장이고 수요가 여기에서 창출이 된다’고 접근을 할 때, 안전도 지켜지고 경제에 보탬이 되는 방향으로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