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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한국인 관광버스 추락 1명 숨져

중앙일보 2014.07.25 02:39 종합 14면 지면보기
한국인 관광객 6명을 태운 미니 버스가 24일(현지시간) 오후 호주 멜버른 인근의 대표적 해안길 명소인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달리다 절벽으로 추락해 4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현지인 운전기사 포함 6명이 부상을 입었다. 버스는 젤리브랜드 로우어 교차로 인근 협곡에서 20m 아래 절벽으로 추락했다. 사고 후 헬기 4대와 구급차 등이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였다. 부상자 중 10대 남성 1명은 생명이 위독하고 30대 남성 1명과 40대 남성 2명은 중상을 입었다. 주 호주 대사관은 “사고 현장과 병원에 직원을 급파해 부상자 상태와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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