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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물놀이장 "반갑다 비" 가뭄 해소로 내일 개장

중앙일보 2014.07.25 02:36 종합 18면 지면보기
대구시는 수성구 상동의 신천 물놀이장을 26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지난 19일 문을 열기로 했지만 가뭄으로 수량이 줄어 1주일 미뤘다. 비가 제대로 오지 않았고 물놀이장 상류에 있는 가창호의 저수율이 50%를 밑돌아 방류할 물이 많지 않아서다. 시는 이번 주 들어 몇 차례 비가 와 주말 개장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천 물놀이장은 물막이 둑인 용두 1보 옆에 길이 100m, 폭 45m 규모로 설치됐다.



홍권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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