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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제조 노하우 분쇄와 동시에 건조 전기료 걱정 마세요"

중앙일보 2014.07.24 00:04 3면 지면보기
최호식 스마트카라 대표
음식물처리기가 똑똑해지고 있다. ‘스마트카라’가 인기를 끌면서 음식물처리기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K마크와 환경마크를 인증받은 분쇄건조 방식이다. 최호식(사진) 스마트카라 대표는 “초창기 음식물처리기들이 처리시간, 탈취성능, 전력소모 등 문제점이 많아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했던 이유를 찾아 보완하는데 주력했다”고 스마트카라의 특징을 설명했다.


[인터뷰] 최호식 스마트카라 대표

스마트카라는 설치가 필요없는 독립형으로 전원만 꽂으면 되는 간편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분쇄건조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완전 건조된 가루형태로 처리하면서 그 양을 1/10까지 줄여주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취지에도 부합하는 한편 건조상태를 감지하는 절전기능으로 월 전기료 3000원내외로 전기료 문제도 해결하면서 기존의 초기 음식물처리기의 문제점들을 상당부분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기존 제품에서 고질적으로 지적받은 냄새문제에서도 다중활성탄으로 개발된 에코필터를 통해 획기적은 탈취성능을 구현했다. 스마트카라는 음식물을 파쇄하면서 히팅과 공기순환방식의 복합 건조시스템을 활용하여 건조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전기소모가 적고 처리시간도 짧아졌다.



사후 관리도 용이해져서 완전히 건조된 가루형태의 결과물은 모아서 한 달에 한 번만 버려도 된다. 스마트카라의 우수한 멸균 건조능력 덕분이다. 건조통 안에서 처리된 음식물이 부패하거나 악취를 유발하지 않는다. 실제 대장균, 대장균군,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검출된 음식물쓰레기를 스마트카라에 투입후 처리한 결과 검출되었던 균들이 모두 사멸되는 것으로 전문시험기관인 인터텍을 통해 확인되었다.



성능과 품질에서 인정받은 스마트카라는 올해들어 렌탈서비스를 시작했다. 소비자에게 꽤 뜨거운 반응이 얻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캐나다·대만·싱가폴·홍콩 등 5개국에 이미 수출을 했으며 영국·호주·말레이시아·아르헨티나 등 전세계 각지에서 제품에 대한 문의와 샘플 테스트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한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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