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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국사선생님, 갑자기 잘생겨보여…"학생 이름 한 명 한 명"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1 17:15




 

‘1박2일 국사선생님’.



‘1박 2일’에 출연한 김명호 국사 선생님이 학생 한 명 한 명을 호명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안산 송호고등학교 국사 교사인 김명호 선생님은 제자들에게 1분간 하고 싶은 말을 할 기회가 주어지자 학생들의 이름을 차례로 호명했다.



김명호 선생님은 시작부터 다짜고짜 “말 좀 잘 들어라”고 외쳐 웃음을 일으켰다. 이어 “종쳤을 때 자리에 앉아 있어라. 말투나 표정은 윗사람에게 공손히 해라. 책상 위는 항상 깨끗이 해라. 뭐 올려놓지 마라. 마지막으로 가방 메고 청소하지 마라”며 잔소리를 쏟아냈다.



이어 “이제부터 너희 이름을 하나하나 호명하겠다”며 출석부 1번부터 마지막 학생까지 학생들의 이름을 불러주었다.



김명호 선생님은 “선생님은 편하면 안 된다. 선생이 편하면 애들이 망가진다”며 자신의 교육관을 드러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1박2일 국사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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