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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구속영장 재청구…유효기간 6개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1 16:58
[사진 YTN 캡처]






법원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에 대한 유효기간 6개월의 재청구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임정혁 대검찰청 차장검사는 21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수사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임 검사는 먼저 “인천지방검찰청은 세월호 청해진 해운 유병언 회장의 구속 영장 유효기한이 내일 만료됨에 따라 오늘 오전 새로운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세월호 선주인 유병언 검거를 위한 새로운 영장이 발부된 이때 지금까지 수사 상황 및 그 성과를 종합적으로 알려드리는 게 국민 여론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을 하여 전체적인 수사 경과를 말씀드리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임 검사는 “지금까지 수사는 모두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오늘까지 총 331명을 입건하여 그 중 139명을 구속했다”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5월 16일 유병언 전 회장이 소환에 응하지 않자 곧바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러나 유병언 전 회장이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같은 달 22일 유효기간이 두 달인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유병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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