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적자' 조남국PD 종편행, SBS 퇴사후 JTBC 택한 이유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1 16:53
‘조남국pd 종편행’ ‘조남국pd’. [사진 JTBC 화면 캡처]




‘조남국pd 종편행’ ‘조남국pd’.



드라마 ‘추적자’ ‘야왕’으로 유명한 SBS 조남국(49) PD가 퇴사 후 JTBC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달 초 사표를 제출한 조남국 PD의 사표는 17일 최종 수리됐다. SBS 관계자는 “고심 끝에 사직을 결심했다고 하더라. 주변의 만류도 있었지만 새로운 환경에 도전해보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컸다”고 전했다.



조남국 PD는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JTBC 드라마국 내 드라마하우스 행을 택했다. MBC 출신인 김지일, 안판석 PD 등을 영입해 종편 4개 채널 중 유일하게 드라마 시장에 안착한 JTBC는 조남국 PD를 영입하면서 자체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SBS는 최근 ‘별에서 온 그대’를 연출한 장태유 PD가 중국 영화를 연출하기 위해 휴직계를 제출한 데 이어 조 PD까지 퇴사하며 연출 인력 부족을 극복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SBS 관계자는 “인력 유출은 최소화하는 동시에 신인 PD를 키워야 한다. 최란 작가가 집필한 ‘신의 선물’을 연출한 이동훈 PD를 비롯해 실력 있는 신인 PD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공백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조남국pd 종편행’ ‘조남국pd’. [사진 JTBC 화면 캡처]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