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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을 '노회찬 단일화' 때 나경원 노회찬 오차범위 내 접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1 16:50
7·30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 동작을에 나선 야권 후보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여권의 단일 후보인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와의 맞대결에서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큰 격차를 나타냈지만 노회찬 정의당 후보와의 격차는 0.9P%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포커스컴퍼니가 19일부터 이틀간 서울 동작을 유권자 506명을 대상으로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가 41.6% 이어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 17.2%, 정의당 노회찬 후보 14.5%, 노동당 김종철 후보 2.7% 로 조사됐다고 노컷뉴스가 보도했다.



또 야권 단일화 시 나경원-기동민 양자대결에서는 나경원 46.5%, 기동민 38.4%로 10%p 가까이 기 후보가 뒤졌지만, 나경원-노회찬 양자대결에서는 나경원 42.7%, 노회찬 41.9%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후보 적합도는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24.9%, 정의당 노회찬 후보 32.4%, 노동당 김종철 4.4%를 기록해 노희찬 후보의 지지도가 가장 높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새누리당 41.2%, 새정치민주연합 29.6%, 정의당 6.7%, 지지정당 없음/무응답 17.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19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동작구을지역의 만 19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유선 임의전화걸기 방식을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효표본수는 506명(응답률 9.1%),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오차는 ±4.36% P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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