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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살해 농구 선수 정상헌, 징역 20년…원심 확정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1 15:08
‘처형살해 농구선수 정상헌’.



처형을 살해한 전직 농구선수 정상헌에게 징역형이 내려졌다.



대법원 2부는 처형을 살해하고 암매장까지 한 전직 프로농구 선수 정상헌(32·폐차알선업)에 대해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상헌은 지난해 6월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처가에서 아내의 쌍둥이 언니 최모 씨(32)를 말다툼 끝에 목 졸라 살해했다. 정상헌은 이에 그치지 않고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이틀 동안 자신의 승용차에 싣고 다니다 집 근처 야산에 암매장하기도 했다. 그는 1심에서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는 징역 20년형으로 감형됐다.



정상헌은 2005년 KBL 신인 드래프트에 나와 대구 오리온스(현 고양 오리온스)에 지명돼 프로농구에 데뷔했다. 2006년 울산 모비스로 옮겼으나 곧 선수생활을 접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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