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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유자식 상팔자’ 한가영 “같이 사는 남편, 별거 중이나 다름없어”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1 14:23
[사진 JTBC 제공]




 

작곡가 유영석의 아내 한가영이 “남편과 별거해도 된다”고 말했다.



JTBC ‘유자식 상팔자’ 59회에서는 ‘부부 사이에 위기가 왔을 때 잠시 별거해도 괜찮다 VS 안 된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녹화에서 작곡가 유영석은 “별거하면 안 된다”고 말했으나, 아내 한가영과 아들 유동현(17) 군은 “별거해도 괜찮다”고 답했다.



한가영은 “남편(유영석)은 창작욕이 과해서 극도로 예민해질 때가 있다. 나와 생활패턴도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공간에서 지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가영은 “우리 부부가 별거를 한 적은 없다. 그런데 남편은 낮에 자고, 밤에 작업을 하는 등 나와 생활패턴이 달라서 별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영석의 아들 유동현(14) 군은 “나도 아빠 얼굴을 보기 어렵다. 아빠는 자유롭게 사는 분이다. 만약 엄마와 아빠가 별거하게 되면 아빠만 손해일 것 같다”고 설명했다.



JTBC ‘유자식 상팔자’는 2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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