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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억수르, 점입가경 개그 "빌게이츠야 우리 집 컴퓨터 좀 고쳐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1 09:49
[사진 KBS2 ‘개그콘서트’ 캡처]


 

‘개콘 억수르’.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만수르’가 방송 2회 만에 ‘억수르’로 코너명을 변경했다.



20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는 ‘억수르’로 분한 송중근이 등장했다.



이 코너는 세계적인 부호인 만수르를 풍자한 것으로 애초 코너 이름과 주인공의 이름 또한 만수르였다. 하지만 석유 부호인 실존 인물의 이름을 사용한 것에 대한 논란을 고려해 한국석유공사 측에서 KBS에 코너명 변경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만수르를 넘어 억수르로 분한 송중근은 30억원에 이르는 로또 1등에 당첨되기 위해 220억원 어치 복권을 구입하는가 하면, KBS를 자신의 부로 사들이려 하고, 빌게이츠에게 자신의 집 컴퓨터를 고치게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또 ‘개그콘서트’ 방청객들을 향해 “차비로 100만원씩 쥐어서 보내”라고 말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개콘 억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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