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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황] 수도권 아파트값 5주 만에 상승세로

중앙일보 2014.07.21 00:01 경제 6면 지면보기
경기·인천 아파트 값이 지루한 보합세를 깨고 5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부동산 규제 완화 방침이 알려지면서 집값 상승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조인스랜드부동산·KB국민은행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수도권 아파트 값은 2주 전에 비해 평균 0.02% 올랐다. <자세한 내용은 www.joinsland.com 참조>



 경기도는 지난주 평균 0.02% 상승했다. 이천(0.15%)·성남(0.1%)·용인(0.09%)·안산(0.05%)·안양시(0.05%) 등이 많이 올랐다. 인천은 0.05% 올랐다. 부평(0.11%)·계양구(0.08%)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서울은 4주째 보합권(0%)에 머물렀다. 대부분 변동이 없는 가운데 서초(0.03%)·노원(0.02%)·송파구(0.01%)가 올랐고, 서대문(-0.04%)·용산(-0.03%)·성동구(-0.03%) 등은 내렸다.



 한편 지난주 서울과 경기도 아파트 전셋값은 각각 0.03%, 0.04% 올랐다. 전세물건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 방학 이사 수요가 활발히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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