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모집인원 44% 면접만으로 뽑아

중앙일보 2014.07.21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수시로 1282명 선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201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오는 9월 12일 오전 9시부터 9월 18일 저녁 6시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1176명 정원 외 106명 총 1282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2014학년도 전형과 비교하여 가장 달라지는 부분은 면접고사 확대 시행(총 모집인원의 44%), 지역인재 전형 신설, 외국어우수자 전형 및 학업성적우수자 전형이 폐지된 것이다.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일반 1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이하 학생부) 100%로 학생을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일반 2 전형은 학생부 60%, 면접 40%로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일부 모집단위(원자력에너지시스템공학과·행정경찰공공학부·호텔관광경영학부·유아교육과·수학교육과 ·간호학과·한의예과)에만 적용되며, 일반 1 전형에 비해 1등급씩 완화돼 적용된다.



신설된 지역인재 전형에는 대구, 경북지역 소재 고등학교 졸업자(2015년 2월 예정자 포함)로 해당 지역 고등학교에서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단, 한의예과는 2013년 2월 이후 졸업자(2015년 2월 예정자 포함)만 지원 가능하다.



한의예과는 학생부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고, 한의예과를 제외한 전체 모집단위는 학생부 60%, 면접 4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자기추천전형은 학생부 40%, 면접 30%, 서류 30%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 외에도 대한불교조계종 산하 사찰 주지스님이나 종립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가 지원할 수 있는 불교계 전형, 사회기여자나 배려자 본인 또는 자녀, 장기복무 군인, 경찰, 소방관, 교도관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등이 지원 가능한 희망나눔전형 등이 있 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전형인 ‘다솔회계학과’는 4년간 수업료를 전액 지원받는 2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학생부 50%와 면접 50%로 학생을 선발한다.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하여 전문가로 양성돼 졸업 후 우선적으로 다솔회계법인에 채용될 수 있다.



김만화 객원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