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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전형 수시 4개, 정시 1개로 축소 …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안해

중앙일보 2014.07.21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2015학년도 동국대 수시모집은 수시 학생부 위주(종합)전형, 수시 학생부 위주(교과)전형, 수시논술 위주 전형, 수시 실기 위주 전형으로 나눠 실시한다.


서울캠퍼스 수시로 1527명 선발

 수시 학생부 위주(종합)전형에는 ▶Do Dream(254명) ▶국가보훈 및 지역인재(53명) ▶농어촌(55명) ▶기회균형(45명) ▶특성화고졸 재직자(59명) 전형으로 총 466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 위주(교과) 전형에는 ▶학교생활우수인재(334명) ▶불교추천인재(108명) 전형으로 총 442명을 선발한다. 수시 논술전형 논술우수자 전형으로는 499명을, 실기위주(어학, 문학, 연기, 체육) 전형으로는 120명을 각각 선발한다. 





 ◆학생부 위주 전형 확대, 7개 전형 908명 선발=254명을 뽑는 동국대의 대표 전형인 학생부 위주 종합 ‘Do Dream 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성적 60%, 면접 40%로 평가해 선발한다.



 수능 최저 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또 면접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Do Dream 전형 면접을 심층면접 대신 일반 면접으로 바꾸고 포트폴리오, 교사추천서, 독후감 등 복잡한 서류제출도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만 제출하게 해 자신의 꿈에 확신을 가진 패기 있는 학생이라면 Do Dream에 도전해 볼만하다.



 442명을 선발하는 학생부 위주(교과) 전형은 학교생활 우수인재 전형으로 334명을, 불교추천 인재로 108명을 선발하는데,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성적 60%, 서류심사 20%, 면접 20%로 선발한다. 수능최저 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논술전형, 교과 40%, 논술 60%로 선발=올해 논술 우수자 전형은 지난해보다 23명 줄어든 499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논술 60%와 학생부 교과 40%를 평가해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 동국대 논술은 전년에 비해 학생부 영향력을 낮추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실질적으로 완화시키는 등 논술실력으로 당락을 결정짓게 해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실기 위주 전형은 어학재능, 문학재능, 연기재능, 체육특기로 나눠 120명을 선발한다. 어학특기자와 문학특기자는 학생부 40%, 실기 60%로 일괄 선발한다. 연기특기자는 1단계에서 면접 30%와 기초실기 70%로 10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40%와 종합실기 60%로 선발하고 수능최저 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대입전형 간소화, 수시 지원자격 확대=동국대의 2015학년도 수시전형은 정부의 대입전형 간소화 정책에 따라 전형방법을 수시 4개와 정시 1개로 크게 간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



 수시 지원자격도 확대해 수시의 경우 3수생까지 지원자격을 유지하되 ▶Do Dream ▶국가보훈 및 지역인재 ▶학교생활우수인재 ▶불교추천 인재 전형에 교육부 인가 재외한국학교 졸업생들에게 지원자격을 부여한다. 논술우수자·특기자 전형에 검정고시와 해외 고교 출신에게도 지원자격을 부여했다. 또 지난해 701명을 모집했던 학생부 위주 전형의 경우 모집정원을 908명으로 207명 증원했고,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김만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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