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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캉스, 만화와 애니의 바다로 …

중앙선데이 2014.07.18 23:59 384호 25면 지면보기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이 올해로 18번째를 맞았다. 크게 만화전과 애니메이션 영화제의 두가지 트랙으로 진행된다. 만화전에서는 ‘김동화 특별전’ ‘열혈강호’ 20주년 특별전, ‘맛 일번지’의 작가 쿠로다 요시미 만화전, 이토 준지 공포만화 체험전 등이 준비돼 있다. 또 명동 중앙로를 25일부터 3일간 만화애니메이션 거리로 조성하고, 8월 말까지 주요 전시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제 18회 SICAF 7월 22~27일 서울애니메이션센터·CGV명동역 등, 문의 02-3455-8428


애니 영화제에서는 43개국 362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소중한 날의 꿈’을 만든 ‘연필로 명상하기’의 안재훈·한혜진 감독작 ‘메밀꽃, 운수좋은 날 그리고 봄봄-한국단편문학애니메이션’(사진)이다. 미국 독립 애니메이션의 거장 빌 플림튼의 신작 ‘아내의 유혹’, 자그레브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정유미 감독의 ‘연애놀이’ 등도 놓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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