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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 대통령 "약 먹다 끊으면 내성만 키워 … 국가 적폐 완전히 뿌리 뽑아야"

중앙일보 2014.07.19 00:58 종합 4면 지면보기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약도 먹다 끊으면 내성만 키워 시작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며 “국가의 적폐(積弊)도 완전히 뿌리를 뽑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인사에게 임명장을 준 뒤 간담회 자리에서다. 박 대통령은 “중심과 방향을 잡아 정성을 다해 매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기로에 서 있다”며 “우리의 노력이 역사에 기록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소임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최 부총리 외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정종섭 안전행정부·이기권 고용노동부·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등 2기 내각의 새 장관 5명이 임명장을 받았다. 장관급인 이병기 국가정보원장과 성낙인 신임 서울대 총장, 차관급 4명에게도 임명장이 수여됐다. 왼쪽부터 이 국정원장, 이 고용노동부 장관, 최 부총리, 김기춘 비서실장, 박 대통령,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청와대사진기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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