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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단원고 3학년 대입 특례 부적절"

중앙일보 2014.07.19 00:47 종합 6면 지면보기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월호 피해 당사자인 단원고 2학년이 아니라 3학년에게 대입 특례 입학 자격을 부여한 것은 과잉금지 원칙에 어긋나는 부적절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나라처럼 입시경쟁이 심한 나라에서 대입 특례는 엄청난 특혜인데 이를 3학년까지 확대하는 건 사회적 위화감을 조성하고 새로운 갈등을 유발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회 교문위는 지난 15일 단원고 3학년 500여 명에게 대입 특례 혜택을 주는 특별법안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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