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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윤도현 “왜 내 음악 모르냐” 투정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18 15:55
[사진 JTBC 제공]




 

가수 윤도현(32)이 “10대들이 내 음악을 안 듣는다”고 토로했다.



19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되는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2회에서는 윤도현과 성동일이 고등학교로 돌아가 학생들과 수업을 듣는 모습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윤도현은 자신이 배치된 학급에서 수업을 듣고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애썼다.



고등학교 1학년 사이에서도 윤도현의 인기는 높았다. 쉬는 시간이 되자 남학생들이 윤도현의 주위를 에워싸고 사인 요청을 했다. 그 중 한 학생은 윤도현에게 “제가 형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도현은 “내 음악을 아는 친구 없냐”고 물었고 학생들은 “‘사랑2’ ‘잊을게’ 등의 노래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세월이 가면’도 좋아한다”며 80년대 최호섭의 히트곡을 거론하는 학생이 나오자 윤도현은 “그건 내 노래가 아니다”며 실망한 기색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연예인들이 학생들과 동일하게 수업을 들으며 학교생활을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재미와 교훈을 끌어내는 프로그램이다.



12일 첫 방송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1회는 2.5%(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최고 시청률은 3.3%까지 치솟았다.



한편 JTBC는 ‘썰전’ ‘마녀사냥’ ‘히든싱어’ ‘님과 함께’ 등 참신한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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