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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지 루머, 조성모 "빚 때문에 결혼한 것 아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18 10:24




‘구민지’.



가수 조성모(38)가 아내 구민지(34)와의 결혼루머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성모는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 출연해 아내 구민지와의 결혼에 대한 루머를 해명했다.



이날 MC 송은이는 "조성모가 결혼한 뒤 어떤 ‘조건’ 때문에 결혼했다는 루머가 있었다”며 “아내 구민지가 빚을 다 갚아주기로 했다는 이야기 등이 있었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조성모는 MC 송은이의 말을 전면 부인했다.



조성모는 “이미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었다”며 “당시 빚도 없었고 그런 건 결혼의 조건이 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결혼 식장을 잡으려고 예식장에 전화했더니 시간이 안 난다며 하려면 한 달 안에 해야 한다고 하길래 그 길로 바로 날을 잡았다”며 “생각해 보면 그 때 아니면 결혼을 못 했을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조성모는 2010년 11월 탤런트 구민지와 결혼했다. 구민지는 1998년 MBC 공채 27기 탤런트로 데뷔, MBC 드라마와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클론의 ‘사랑과 영혼’, god의 ‘0%’ 뮤직비디오 등에도 출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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