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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일반고 전환 자사고에 최대 14억 지원

중앙일보 2014.07.18 00:53 종합 14면 지면보기
서울시교육청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중 스스로 일반고로 전환하는 학교에 예산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학교엔 재정결함 보조금을 지급하고, 자사고 시절 입학한 학생들은 졸업 때까지 자사고 교육과정을 보장한다. 전환한 일반고가 외국어·과학·예체능 등 교과를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서울형 중점학교’ 운영을 희망할 경우 교육과정 운영에 자율권을 주고 5년 동안 10억~14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중점학급에 한해선 학생 우선 추첨·선발도 가능하다. 혁신학교로 지정될 경우에도 지원금을 준다. 시교육청은 재지정 평가가 마무리되는 다음달 13일까지 25개 자사고를 대상으로 일반고 전환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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