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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여성 첫 4성급 전투사령관 로리 로빈슨

중앙일보 2014.07.18 00:26 종합 26면 지면보기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4성(星)급 전투 사령관 보직에 여성이 내정됐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신임 태평양공군사령관에 로리 로빈슨(사진) 중장을 내정했다고 16일(현지시간) 미군 기관지 성조지(紙)가 전했다. 로빈슨은 사령관 임명과 함께 대장으로 진급하게 된다. 그는 현재 공군전투사령부 부사령관을 맡고 있다.



 뉴햄프셔대학 학군단(ROTC) 출신으로 1982년 공군 장교 임관 후 공중전 지휘통제관, 공군무장학교 교관, 552항공통제비행단장, 17훈련비행단장, 공군장관실 법무연락단장, 공군 중부사령부 부사령관을 역임했다. 남편 데이비드 로빈슨도 공군 소장으로 전역했다. 여성 공군 4성 장군으론 재닛 울펜바저 공군 군수사령관에 이어 두 번째다.



이충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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