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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아이파크, 임대수요 풍부하고 타입 다양해 투자자·신혼부부에 인기

중앙일보 2014.07.18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단지 앞 2만5000㎡ 규모의 공원을 내 집 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송파아이파크 오피스텔 조감도.


최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폭등하면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들이 첫 보금자리로 소형 주택을 눈 여겨 보고 있다. 소형 주택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데다 목돈을 절약할 수 있어 젊은 신혼부부들이 첫 집을 장만하기에 적절하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등 일대 문정지구 내에서 현대산업개발이 건설 중인 송파아이파크는 강남권 일대 소형주택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소형이지만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아파트 못지 않은 커뮤니티 시설도 갖추고 있어 젊은 부부들의 첫 보금자리로 인기가 높다. 송파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16층 1357실 규모로, 지하 1층에는 주민공동시설 및 각종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지상 1층에는 상가, 지상 2층~16층에는 주거용 오피스텔이 각각 들어선다.



이 오피스텔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 타입으로 나눠져 있다. 전문직 종사자를 위한 원룸형의 ‘스튜디오’ 타입, 신혼부부나 맞벌이를 대상으로 한 ‘거실 + 1 베드룸’ 타입,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이 살기에 적당한 ‘거실 + 2 베드룸’ 타입이다. 미국의 유명한 건축가 잭 부브리가 설계한 십자형 모양의 독특한 외관이 눈길을 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휘트니스센터, 키즈카페, 북(book)카페 등이 갖춰진다. 커뮤니티시설이 지하 1층인 점을 감안해 선큰(sunken) 구조를 적용, 자연채광과 자연공기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사우나시설도 설치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 2만5000㎡ 규모의 공원을 정원처럼 쓸 수 있다. 이곳에는 1㎞의 산책로와 조깅코스 등이 있다.



또 각 실에는 2~10㎡ 크기의 테라스가 들어선다. 테라스는 계약면적에 포함되지 않고 덤으로 주어지는 공간으로 작은 마당인 셈이다. 오피스텔에 없는 아파트 베란다 역할을 해 정원 등 취향에 따라 쓸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은 최근 확정 발표된 도시철도인 위례~신사선의 중앙공원역(예정)이 가깝다. 이 역이 개통하면 걸어서 1~2분이면 이용할 수 있어 강남권(대치, 삼성, 청담, 학동, 신사 등) 직장인들의 대체 주거지가 될 전망이다. 서울 지하철 8호선 장지역도 가깝다.



주변에 법조단지, 미래형 지식산업단지, 가든파이브 복합물류단지 등 대규모 업무·고용시설이 조성돼 배후 임대수요가 풍부할 전망이다.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용면적 60㎡ 이하(또는 분양가 6억원 이하) 신규 분양 오피스텔을 취득한 뒤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취득세(2015년 말까지)가 면제된다.



분양가는 3.3㎡당 1100∼1200만원대로 실투자금은 6000만원대다. 계약금은 정액제로 현재 1000만원이다. 특히 입주 후 월 97만5000원의 임대수익을 2년간 보장해 준다. 분양 관계자는 “입주 초기의 공실과 낮은 임대료에 따른 투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임대수입을 보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공사 현장에 샘플하우스가 마련돼 있다. 다만 공사 중인 관계로 안전을 위해 사전예약을 해야 관람할 수 있다. 분양 문의 1899-3999. 



안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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