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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역 SK 허브, 넉넉한 임대수요 … 강남역까지 15분

중앙일보 2014.07.18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SK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 백현동에 지은 오피스텔인 판교역 SK 허브(조감도)가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신도시 내에서도 업무용지에 들어서 배후 임대수요가 넉넉하다는 평이다. 일부 물량을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22~84㎡형 1084실 대단지다. 단지 안에 각종 판매시설·피트니스·독서실·회의실 등이 갖춰진다. 지하 2층엔 중정이, 지상 1층엔 공개녹지가, 옥상에는 옥상정원 등 녹지가 넉넉하다. 단지 서쪽에 34만4000㎡ 규모의 낙생대공원이 있다.



실당 1대의 주차공간이 조성되고 자전거 전용 주차장이 따로 있다. 주차장에 실별 개인용 창고가 별도로 제공된다.



공동현관엔 무인경비 시스템이 도입돼 스마트카드나 비밀번호로 모든 출입자를 통제·관리한다. 방문자 녹화·조회, 에너지사용량 확인, 조명·난방제어 등의 기능이 있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도입된다. 신발장·붙박이장·밥솥장·청소기수납장 등 다양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이 조성된다. 냉장고·드럼세탁기·슬림형후드·비데 등이 제공된다.



84㎡형은 아파트처럼 꾸며진다. 총 52실 중 45실이 4베이(방 3개, 욕실 2개)로 설계됐다. 최상층은 천정고가 일반층보다 1m 이상 높은 3.9m로 설계돼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한다. 1층의 경우 층고가 4.5m라 공간 활용도가 높고 지방냉방시설을 갖춰 관리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15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등 이용이 편하다. 분양 문의 031-707-6300.



안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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