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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리조트 회원권 분양…500만원대에 방방곡곡 콘도 15곳 이용

중앙일보 2014.07.18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창립 25주년을 맞은 일성리조트(사진)가 7년 만에 신규 회원 모집에 나섰다. 이번에 내놓은 회원권은 대개 수천만원이었던 가격을 확 낮춰 1000만원 이하다. 1년에 5~10회 정도 콘도를 이용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용횟수는 늘리고 가격은 낮춘 것이다. 크기별로 실버(66㎡), 골드(92㎡), 로얄(112㎡)이 있으며 회원가는 589만~981만원이다. 일시불로 계약하면 별도의 할인 혜택이 있다.



10년 후 원금을 100% 돌려받을 수 있다. 일성리조트 관계자는 “기존의 20년 반환제를 10년으로 기간을 줄이고 원금 보장·재산권 보장 등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회원이 되면 전국에 있는 일성리조트 직영 체인 8곳(설악·부곡·경주·지리산·제주·남한강·무주)과 연계 체인 7곳(용인·천안·횡성·도고·제천·덕구·경주) 등 콘도 15곳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9번째 직영 체인인 문경새재 콘도엔 워터파크 및 대규모 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 무료 숙박권 30매(200만원 상당)가 제공돼 별도의 부가세나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직영 체인 콘도 내 수영장·사우나 무료이용권 30매가 제공된다. 골프 이용 서비스가 제공된다. 경기도에 있는 제휴 골프장 6곳을 회원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총 14곳의 제휴 골프장 이용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분양 관계자는 “공정거래위원회와 소비자심의단체 심의를 거쳐 발행한 표준계약서가 있는 정회원권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분양 문의 02-6440-1022.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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