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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빚 다 갚았다"…얼마나 벌었나 저돌적으로 물으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16 18:21
‘김보성 빚’. [사진 MBC 화면 캡처]






‘김보성 빚’.





배우 김보성(48)이 “‘의리’ 열풍으로 빚을 거의 다 갚았다”고 밝혔다.



김보성은 16일 전파를 탄 KBS 라디오 쿨FM ‘이소라의 가요광' 슈퍼스타 스페셜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보성은 “최근 인기 덕분에 광고도 많이 찍고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들어온다. 이 정도 추세라면 빚도 거의 갚을 상황이지 않나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내가 좋아한다. 예전에 상황이 안 좋았을 때는 반지를 팔아 생활하기도 했는데 빚을 갚는 느낌”이라고 했다.



김보성은 “과거 주식으로 100억 원 가까이 벌었다. 하지만 결국 실패로 끝나 전재산 20억을 탕진했다”면서 “당시 몇십 억의 빚이 존재했다. 지금도 빚이 남아있는 상태”라며 재정 상태를 솔직히 밝힌 바 있다.



김보성은 의리 열풍을 만들어준 개그우먼 이국주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보성은 “이국주가 같이 ‘의리’를 외쳐줘서 유행이 됐다. 늘 감사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김보성은 자신의 유행어인 ‘의리’를 이국주가 개그프로그램에서 선보여 인기를 끌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보성 빚’. [사진 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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